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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게임’ 장동민 “하늘이 도왔어요”…파격 명승부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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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게임 2차 티저 영상. 넷플릭스 제공

데스게임 2차 티저 영상.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일일예능 데스게임이 2차 티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1:1 뇌지컬 게임의 서막을 알렸다.

데스게임은 매주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1대1 뇌지컬 끝장 매치다. 정치와 연합을 배제하고 오직 두뇌로 승부를 겨루는 신개념 서바이벌로, 이세돌, 홍진호, 빠니보틀, 유리사, 세븐하이, 박성웅,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 펭수, 양나래 변호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출연진이 참가한다.

21일 공개된 2차 티저에는 참가자들의 성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각오들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1대1 게임을 오랫동안 해왔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이세돌을 비롯해 “하고 싶은 대로 한 번 시원하게 하고 가겠다”며 앞뒤 가리지 않는 탐험가다운 면모를 보인 빠니보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제가 떨어뜨릴 것”이라며 날 선 각오를 전한 유리사와 “이길 수 있을 때까지는 이겨보겠다”고 밝힌 세븐하이의 모습이 이어지며 치열한 승부를 예고한다.

박성웅은 “서로 접촉은 없대”라며 여유를 보이다가도 “아니, 이리 와 보라”고 말하는 상반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펭수 역시 “이거 막 지면 죽고 그런 거 아니죠?”라며 긴장된 상황에 의외의 한마디로 폭소를 더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홍진호는 “그분이 잘 하려나?”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겨 과연 상대가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데스게임의 승자는 상금 1000만원을 획득함과 동시에 다음 경기로 진출해 상금을 누적할 기회를 얻게 된다. 반면 패자는 즉시 탈락하는 룰로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박상현 캐스터와 장동민 해설위원이 1대1 데스매치 중계를 맡아 생생한 현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티저 영상 말미에는 “하늘이 도왔어요”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한 장동민의 멘트가 예측 불가한 전개를 암시하며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데스게임은 오는 28일부터 매주 수요일 순차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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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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