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군에 따르면 증평인삼골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인삼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군민 참여형 운영 구조가 강점으로 평가받아 왔다.
지역 예술인·소상공인·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 모델로 '관 주도형 축제'를 넘어 군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이 선정 배경으로 꼽힌다.
이를 계기로 올해 축제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확보한 도비를 포함한 재원을 바탕으로 콘텐츠 경쟁력과 체류형 축제 구조를 동시에 높이겠다는 것.
우선 인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인삼 가공, 체험,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콘텐츠를 확대해 보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인삼 가치와 매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산업·문화 융합형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젊은 층을 겨냥한 야간 콘텐츠와 문화 공연을 강화하는 동시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운영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복안이다.
군민 참여와 지역 상생 확대도 핵심 과제다.
주민과 사회단체, 지역 상인이 기획과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늘려 축제 성과가 지역경제와 공동체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 친환경 축제 운영, 안전관리 강화, 축제 평가 결과를 반영한 개선 시스템으로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심서영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이번 우수축제 선정은 증평인삼골축제가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했다.
군민 주도 참여형 모델 호평...
인삼 산업·문화 융합형 진화 예고야간 콘텐츠 강화 및 체류형 프로그램 확대로 지역 경제 활력 증평인삼골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