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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韓 주장 맞다면 최고위원 사퇴" ·장예찬 "韓구명 나선 자들 꼭 심판"

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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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왼쪽)이 21일, 7일째 단식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텐트밖으로 나서는 것을 돕고 있다. 2026.1.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왼쪽)이 21일, 7일째 단식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텐트밖으로 나서는 것을 돕고 있다. 2026.1.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국민의힘 당권파는 한동훈 전 대표에게 '억울하다' 말만 하지 말고 당원 게시판 논란의 핵심인 가족 명의 IP주소 공개를 요구했다.

아울러 장동혁 대표가 목숨을 걸고 단식 중임에도 한 전 대표 구명에 나선 당내 일부 의원들을 결코 용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강성 지지층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는 김민수 최고위원은 21일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서 "한 전 대표가 억울한 것이 많다면 얼마든지 풀 방법이 있다"며 "전문가들은 IP 주소만 제공하면 (댓글 작성 IP가 한 전 대표 가족과 동일한지, 명의를 도용당했는지) 30분에서 1시간 정도면 충분히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만약 한 전 대표 주장대로 당무감사위가 감사를 조작하고 거짓말한 것이 사실이라면 저는 기꺼이 제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하겠다"며 "한 전 대표는 뭘 걸겠냐"고 압박했다.

당권파 스피커인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은 SNS에 "당 대표가 죽어가는데 언론 인터뷰 등에서 '한동훈 살려달라'고 구걸하는 우리 당 의원들이 있다"며 "도대체 서초동 금쪽이 한동훈이 뭐라고 당 대표 단식에 부담을 주고, 특검 프레임을 희석시키냐"고 따졌다.

그러면서 "장동혁 대표의 결기 어린 단식을 한동훈 운운으로 훼방 놓는 의원들은 당원들과 함께 끝까지 기억하고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했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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