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법무부 모습 (사진 = 뉴시스 DB) 2022.04.01. photo@newsis.com |
[서울·과천=뉴시스]김래현 이윤석 수습 기자 = 법무부가 21일 검찰인사위원회(검찰인사위)를 열고 검찰 인사를 논의했다. 검찰 인사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다.
법무부는 이날 정부과천종합청사에서 검찰인사위를 진행했다. 검찰인사위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검사 3명과 판사 2명, 변호사 2명, 법학 교수 2명, 학식과 덕망이 있고 변호사 자격을 가지지 않은 사람 2명 등이다.
법무부가 검찰인사위 논의 결과를 토대로 대검찰청과 인사안을 협의하면 대통령이 이를 재가한다. 순차적으로 단행될 이번 검찰 인사에서는 사법연수원 34기가 검사장으로, 40기와 41기가 각각 부장검사와 부부장검사로 신규 보임하게 된다.
법조계에서는 대장동 항소 포기 과정에 관한 설명을 요구하는 입장문에 이름을 올린 검사장들의 거취에 주목하고 있다. 검찰 내에서 한직으로 분류되는 법무연수원의 정원을 대폭 늘리는 개정령이 전날부터 시행되고 있다.
직전 검사장 인사에서는 입장문을 내는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김창진·박현철·박혁수 검사장들이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좌천됐다. 김창진·박현철 검사장은 인사 당일 사의를 표하고 검찰을 떠났다.
법무부는 검사장 인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차·부장검사 인사와 평검사 인사도 다음달 둘째주까지 끝마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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