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팍스경제TV 언론사 이미지

"직원 행복이 안전·서비스로 이어진다"

팍스경제TV
원문보기
대전교통공사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직원 행복 실현을 위한 사업의 시급성 중요성 판단을 위한 현장 순회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은 탄방역 역무실에서 기획예산팀장 등 실무진 3명과 현장직원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대전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직원 행복 실현을 위한 사업의 시급성 중요성 판단을 위한 현장 순회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은 탄방역 역무실에서 기획예산팀장 등 실무진 3명과 현장직원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대전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직원 행복 실현을 위한 사업의 시급성 중요성 판단을 위한 현장 순회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은 탄방역 역무실에서 기획예산팀장 등 실무진 3명과 현장직원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대전교통공사][대전=팍스경제TV] 대전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직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 근무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이는 직원의 근무 여건이 곧 도시철도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로 이어진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입니다.

공사는 올해 실효성 있는 경영방침 이행을 위해 '직원 행복 실현'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본사와 주요 역사, 차량기지 등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점검에는 기획예산팀 관계자들이 참여해 실제 근무 현장을 살펴보고 직원들이 일하면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직접 듣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장기간 사용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사무공간과 근무 시설을 비롯해 직원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필요 사항이 확인됐습니다.

공사는 각 부서에서 요청한 개선 사항과 자체 점검을 통해 발굴한 과제를 종합해 총 31건의 근무환경 개선 사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역사 내 샤워실 추가 설치 노후 사무기기 및 집기 교체 서버실 소음 개선 냉·난방기 교체 업무용 차량 교체 및 신규 구입 사무공간 확보 등이 포함됩니다.

특히 교대·야간근무가 잦은 도시철도 업무 특성을 고려해 일부 역사에서 남·여 공용으로 운영되던 샤워장의 분리 운영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이는 직원 위생과 사생활 보호는 물론,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 조치입니다.


이광축 공사 사장은 "도시철도의 안전과 서비스 수준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집중도와 자긍심에서 나온다"며 "재정 여건을 고려해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부터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공사는 이번 근무환경 개선을 계기로 직원 복지와 조직문화 혁신을 지속 추진, 직원과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도시철도 운영에 힘쓸 계획입니다.

<저작권자 Copyright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도쿄전력 원전 경보음
    도쿄전력 원전 경보음
  3. 3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
  4. 4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5. 5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팍스경제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