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20일 영종국제도시 운남동 '영종베르힐스카이시티'에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 개소식을 열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방과 후 시간에 돌봄, 놀이, 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돌봄 시설이다. 4호점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전문 위탁기관인 (재)인천YMCA청소년재단이 숙제 지도, 체험 활동, 놀이 중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구는 2024년부터 영종국제도시 중심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올해 1월 들어 3호점(15일), 4호점(20일), 5호점(22일), 6호점(23일)을 연이어 개소했다. 3월에는 하늘누리센터 2층에 7호점이 개소하고, 하반기까지 총 10호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핵심 인프라"라며, "거점형 센터 운영과 지속적 확충을 통해 아이와 학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