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판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21일 오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대구 달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News1 남승렬 기자 |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김용판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68)이 21일 6·3 지방선거에서 대구 달서구청장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회견을 열어 "도시 활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 달서구를 전면 대개조하고 구민 행복을 제대로 창조하기 위해 구청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회의원과 서울경찰청장 등을 거치며 '존중·책무·함께'를 중심으로 한 확고한 철학으로 주폭 척결 등 '전국 최초' 수식어가 붙는 수많은 혁신적 성과를 이뤘다"며 "추진력과 강점으로 달서구 체질을 바꿔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 달서구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은 "행정문화 대혁신과 성서공단 대혁신, 지역축제 대혁신, 힐링 문화 대혁신, 주민복지 대혁신 등 5대 대혁신을 통해 고향 달서구의 행복을 제대로 창조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의원은 경찰 재직 시절 대구 달서구 와룡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일명 '대구 개구리 소년 실종·암매장 사건' 피해자 추모사업 방안에 대해선 "주민의 아픔이니까 어떻게 하면 같이 나눌지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경찰 출신인 김 전 의원은 행정고시로 공직에 들어가 대구 달서경찰서장, 경북 성주경찰서장, 서울경찰청장, 제21대 국회의원 등을 지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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