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이철우 경북지사·임종식 도교육감, 행정통합 교육 현안 논의

헤럴드경제 김병진
원문보기
[경북도 제공]

[경북도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이철우 경북지사와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21일 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 지사와 임 교육감은 교육 부분은 다른 시도 등 전국적으로 교육부와 함께 논의가 필요다는데 공감했다.

또 양측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교육의 공공성이 흔들림 없이 보장돼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이철우 지사는 “교육 통합이나 자치는 여기서 결정할 부분이 아니고 다른 시도 등 전국 공통 사항”이라며 “우리가 통합하고 싶다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전국적으로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육 자체를 어떻게 할 것인가는 별도의 문제로 다음에 어떤 방향이 더 좋은지 논의가 이뤄지고 결정돼야 한다”며 “대구·경북만 ‘통합한다, 안 한다’를 결정하기 힘들고 다른 시도도 어떻게 하는지 전국차원에서, 교육부 차원에서 논의가 될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이에 대해 임 교육감도 “앞으로 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만들 텐데 교육자치에 관한 내용이 빠질까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고 대구시교육감과도 이 부분을 협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이번 논의를 계기로 교육자치를 전제로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간 균형발전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경북교육청은 이미 2024년 8월 구성된 통합대응단과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행정통합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이소희 우리은행 승리
    이소희 우리은행 승리
  3. 3정관장 형제 대결
    정관장 형제 대결
  4. 4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스페인 열차 사고 애도
  5. 5KIA 불펜 강화
    KIA 불펜 강화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