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목 교체 전(왼쪽)과 후(오른쪽) |
(부산=연합뉴스) 부산교통공사는 최근 도시철도 1호선 서대신역과 동대신역 사이 1㎞ 구간의 노후 목침목을 방진 콘크리트 침목으로 교체했다고 21일 밝혔다.
새 침목은 하부에는 두께 20㎜의 폴리우레탄 방진 패드가 부착돼 있어 열차 주행 시 발생하는 진동이 지반으로 전달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기존 목침목보다 구조적 안정성이 우수하고, 레일 이음부를 용접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어 열차 주행 시 충격 저감에도 효과적이다.
침목 교체 이후 진동은 사람이 체감할 수 있는 최소 기준인 40dB(V) 아래로 크게 낮아졌다.
공사는 도시철도 1~2호선 내 35개 곡선구간의 침목을 교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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