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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19개로 확대…IP 확보 전략 시동

디지털데일리 이학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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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크래프톤은 2026년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를 총 19개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중장기 전략으로 '빅 프랜차이즈 IP 확보'를 발표하고 신작 개발과 인재 확보를 중심으로 자체 제작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왔다. 지난 1년간 주요 제작 리더십 15명을 영입하며 신규 스튜디오 설립도 진행했다.

지난해 설립됐거나 올해 신설 예정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는 나인비스튜디오·옴니크래프트 랩스·룬샷게임즈·올리브트리 게임즈 등이 있다. 각 스튜디오 대표로는 김성훈 대표(나인비스튜디오)·노정환 대표(옴니크래프트 랩스)·배형욱 대표(룬샷게임즈)·이창명 대표(올리브트리 게임즈)가 선임됐다.

크래프톤은 "흥행작 개발 경험을 보유한 신규 제작 리더십을 중심으로 소규모 조직 단위의 개발팀을 운영하며 신작 개발을 추진한다"며 "신작은 핵심 팬층이 분명한 시장을 출발점으로 검증되며 성과가 확인된 프로젝트는 단계적으로 확장해 프랜차이즈 IP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크래프톤은 현재 총 26개의 신작 파이프라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2년간 12개 작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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