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컬리 |
김슬아 컬리 대표의 배우자이자 넥스트키친의 대표인 정모씨가 수습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정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앞서 디스패치는 정씨가 지난해 6월 서울 성동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사내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수습 직원 A씨의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추행했다고 보도했다.
A씨는 해당 사건 이후 정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으며, 검찰은 수사 끝에 정씨를 재판에 넘겼다.
정씨가 대표로 있는 넥스트키친은 컬리에 납품할 상품을 개발하는 회사로, 컬리는 넥스트키친 지분 45.2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로 인해 김 대표의 남편이 기소되면서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컬리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컬리 측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회사 공식 입장은 별도로 없다”고 밝혔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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