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연일 이어지는 강추위 속에서 군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
진안군은 21일 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스마트 승강장과 한파 쉼터 등 주요 한파 대응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군민 불편 최소화와 한랭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면서 급격한 기온 하강에 따른 군민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한파 대응 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현장 행정을 추진했다.
진안군은 21일 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스마트 승강장과 한파 쉼터 등 주요 한파 대응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군민 불편 최소화와 한랭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파 대비 스마트승강장 점검[사진=진안군]2026.01.21 lbs0964@newspim.com |
군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면서 급격한 기온 하강에 따른 군민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한파 대응 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현장 행정을 추진했다.
이날 점검에 나선 진안부군수는 먼저 진안고원시장 스마트 승강장을 찾아 난방기 가동 상태와 출입문 개폐 여부, 내부 체감온도 등을 꼼꼼히 살폈다.
부군수는 "대기 시간이 짧더라도 한파에 노출되면 어르신과 학생 등 교통약자에게는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철저한 시설 관리와 상시 점검을 당부했다.
이어 부귀면 상거석 마을회관 한파 쉼터를 방문해 난방 상태와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관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와 세심한 관심을 강조했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한파 쉼터 운영 관리 강화를 비롯해 취약계층 안부 확인, 이용 안내 홍보 등을 지속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한파 대응 행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대응이 중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한파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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