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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 1만4614명 접수… 경쟁률 5.22대 1

조선비즈 강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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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에 1만4614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률은 5.22대 1이다.

21일 금융감독원은 올해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응시 원서 접수 결과, 올해 접수자가 전년 대비 1921명(11.6%) 감소했다고 밝혔다.

성별 구성을 보면 접수자 중 남성은 7939명(54.3%), 여성은 6675명(45.7%)으로 집계됐다. 여성 비중은 지난해(46.3%)보다 소폭 줄었다.

접수자 평균 연령은 전년도(26.4세)와 비슷한 만 26.5세였다. 연령별 비중은 20대 후반 46.1%, 20대 전반 37.1%, 30대 전반 11.6% 순이다. 학력별로는 대학 재학 중인 접수자 비중이 55.0%, 상경 계열 전공자 비중은 70.9%를 차지했다.

1차 시험은 오는 3월 2일 실시할 예정으로, 합격자는 4월 10일 발표된다. 1차 시험 예상 합격 인원은 2800명이다.

1차 시험 합격자는 과락 없이 평균 6할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자 순서대로 2800명까지 선발될 예정이다. 동점자로 인해 2800명을 초과하는 경우 동점자 모두 합격자가 된다.

강정아 기자(jenn1871@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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