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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진보 야4당 "도의원 정수 유지·비례대표 확대해야"

뉴시스 양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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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노동당·정의당·진보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 등 제주지역 진보 야(野)4당이 21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1.21. 0jeoni@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노동당·정의당·진보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 등 제주지역 진보 야(野)4당이 21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1.21. 0jeoni@newsis.com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지역 진보 야(野)4당이 제주에만 유일하게 남아있는 교육의원 제도가 일몰되더라도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를 현행과 같이 유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동당·정의당·진보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은 2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를 현행 45명으로 유지하고 교육의원 수만큼 비례대표 의원을 확대할 것을 제주도와 더불어민주당에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교육의원 제도는 현재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만 시행되고 있는데 올해 6월 말을 끝으로 일몰된다. 현행법에 따르면 제도 일몰 후 현재 45명인 도의회 의원 정수는 교육의원 수만큼 줄어 40명으로 축소된다.

야4당은 "의원 1명이 대변하는 도민 수가 타지역에 비해 늘어나게 되는 것"이라며 "교육의원 일몰로 제주특별법 개정이 필요한 시점에서 제주도와 민주당은 제주 정치의 민주주의를 한걸음 전진시킬 수 있도록 지방선거의 의원 정수와 비례 확대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또 "지방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선거구 획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를 광역의회 중대선거구 시범지역으로 설정하는 등의 민주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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