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
신세계푸드가 트레이더스 전용 ‘꿔바로우와 ’바삭 고추튀김’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꿔바로우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 등심과 찹쌀가루를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전문점 수준의 맛을 볼 수 있는 1.3㎏의 중식 간편식이라고 신세계푸드는 소개했다. 고물가 시대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를 위해 기존 신세계푸드의 유사 메뉴 소용량 제품(400~500g) 대비 중량은 2배 정도 늘리고, 단위 중량당 가격은 약 30% 낮췄다. 가격은 1만5980원으로 특제 소스 3개를 동봉해 여러 번 나눠 즐길 수 있다.
‘바삭 고추튀김(1만5280원)’은 국내산 통오이고추에 돼지고기, 두부, 채소 등을 채워넣은 900g의 튀김류 간편식이다. 이들 두 가지 제품 모두 신세계푸드 자체 냉동공법을 접목해 장시간 보관해도 맛과 품질이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다.
신세계푸드는 앞으로도 실속형 대용량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넉넉한 양을 즐길 수 있는 대용량 또는 묶음형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서다.
실제 신세계푸드가 지난해 6월 트레이더스에 출시한 ‘불고기치즈버거’(6입·1만1980원)는 개당 1000원 후반대에 즐길 수 있어 월평균 판매량이 17%씩 증가하고 있다. 중앙해장과 협업해 선보인 ‘중앙해장 한우양해장국’(3입, 1.35kg) 역시 월평균 1만개가량 팔리면서 대용량 간편식의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이 ‘실질적인 가성비’를 점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대용량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유미 기자 youm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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