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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한위, ♥19세 연하와 결혼하더니.."큰애 대학가면 70세, 간병받게 될까 걱정"

스포츠조선 김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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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이한위가 늦깎이 아버지로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21일 TV CHOSUN '알콩달콩' 측은 "치매를 철저히 예방 중인 이한위의 뇌 건강 관리 비결은?!"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이한위가 가족력과 건강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한위는 "저희 어머니께서 치매를 앓으셨다. 치매 가족력이 있다"며 "내가 보호해야 할 가족들이 오히려 날 간병해야 할 상황이 올까 봐 걱정된다"고 속내를 밝혔다.



특히 아직 어린 자녀들을 둔 그는 늦은 나이에 아버지가 된 현실적인 부담도 전했다. 이한위는 "제 아들이 대학 가면 제가 70세가 된다"며 "내가 치매라도 걸리면 아이들하고 놀아줄 수도 없다는 게 슬프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래서 지금 조심하고 치매에 대해 알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뇌 건강 관리에 신경 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한위의 건강관리 비결은 오는 22일 목요일 저녁 7시 TV CHOSUN '알콩달콩'에서 공개된다.

한편 1961년생인 이한위는 올해 나이 65세다. 그는 49세의 나이에 19세 연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2008년생 큰딸, 2010년생 둘째 딸, 2011년생 막내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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