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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우울감 토로 "피부 망가져..아들이면 좋아진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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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인 모델 최연수가 임신 후 우울감을 토로했다.

최연수는 20일 자신의 SNS에 "너무 우울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서 그는 "임신하고 변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라며 "피부가 싹 망가지더라. 분명 인터넷에서 아들이면 피부 좋아진다 그랬거든요? 임신은 역시 사람마다 증상이 다 다른 거 같더라고요. 너무너무 건조하고 트러블이 자꾸 올라온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난 둔한 편이어서 임신 하고 몸의 변화나 감정 변화가 둔할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제약도 너무 많고 너무 우울하다"라고 심경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공감과 응원을 얻고 있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띠동갑 연상의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3개월만인 그해 12일 임신 사실을 공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nyc@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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