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LOL 간판 원딜 챔프 케이틀린이 2XKO 격투 챔프로 합류한다. 2026 첫 번째 시즌에 돌입한 2XKO가 신규 챔피언으로 케이틀린을 추가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21일 2XKO의 첫 번째 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XKO는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IP 기반으로 개발한 무료 대전 격투 게임으로 아리, 블리츠크랭크, 바이 등 LoL 인기 챔피언의 스킬을 장르에 맞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2XKO는 시즌 1을 시작으로 2026년 총 세 개의 시즌을 진행한다. 플레이어는 2026년 한 해 동안 다섯 개의 신규 챔피언을 비롯, 매 시즌 초기화된 랭크와 배틀패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신규 챔피언 ‘케이틀린’은 긴 사거리와 다양한 덫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원거리 투사체를 발사하는 ‘소총 사격’, 마법공학 에너지가 주입된 탄환을 사용하는 ‘재장전 사격’ 등 다양한 공격이 가능하다. 궁극기 ‘비장의 한 발’은 폭발성 올가미탄을 발사한 뒤 완벽한 사격을 가하는 만큼, 결정적 한 방이 필요할 때 활용도가 높을 전망이다.
PC방 연계 이벤트도 진행한다. 2월 17일까지 하루 1회 이상 라이엇 PC방 가맹점에서 케이틀린을 플레이할 경우 PC방 모바일 쿠폰 2000 포인트(계정당 이벤트 기간 중 최대 3회)를 지급한다. PC방을 포함한 어떤 장소에서든 케이틀린을 즐긴 플레이어에게는 편의점 모바일 쿠폰 5,000원 교환권을 제공한다.
한편 2XKO는 격투 게임 커뮤니티의 핵심인 대회 주최자를 지원하여 지속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다. 2026년에는 ▲Frosty Faustings(1월~2월) ▲Genesis X3(2월) 등 약 20회의 라이엇 게임즈 공인 대회를 진행한다./ scrappe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