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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알코올 도수 '0.3도' 낮춘다…'15.7도'로 리뉴얼

비즈워치 [비즈니스워치 김다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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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16도에서 15.7도로 변경
국산 쌀증류주로 원료 교체


롯데칠성음료가 부드러운 소주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새로'의 리뉴얼을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출시 3년 만에 제로 슈거 소주 '새로'를 리뉴얼해 이달 말부터 순차 출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알코올 도수 인하다. 기존 16.0도에서 15.7도로 0.3도 낮췄다.

롯데칠성음료는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로 슈거'라는 브랜드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맛의 부드러움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기존 보리쌀증류주를 100% 국산 쌀증류주로 변경하기로 했다.

기존 새로(왼쪽)와 리뉴얼된 새로 병/사진=롯데칠성음료

기존 새로(왼쪽)와 리뉴얼된 새로 병/사진=롯데칠성음료


맛의 균형을 높이기 위해 아미노산 5종(BCAA 3종, 알라닌, 아르기닌)도 새롭게 첨가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를 통해 깔끔하면서도 산뜻한 풍미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패키지 디자인도 일부 손봤다. 새로워진 새로는 병뚜껑 엠블럼에는 민트색이 추가됐고, 라벨 로고도 가독성을 높여 변경됐다. 구미호 캐릭터는 가볍게 뛰는 모습으로 바꿨다. 병 디자인과 출고가는 기존 새로 제품과 동일하다.

리뉴얼된 새로는 오는 30일부터 출고된다. 매장 내 재고량과 회전 속도를 고려해 2월 초부터는 매장에서 새로워진 '새로'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제로 슈거 소주 트렌드를 이끌어 온 '새로'의 차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첫 리뉴얼을 결정했다"며 "변화하는 주류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제품과 마케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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