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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단식 효과 보나?...'사상 최초' 국민의힘 당원 108만 명 돌파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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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문종형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장동혁 대표의 단식은 오늘로 일주일째 접어들고 있는데 계속해서 SNS를 통해서도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어제도 손글씨를 직접 썼는데 민주당이 움직이지 않고 있는 건 정권이 흔들릴 정도의 부패가 있는 거다. 이런 글을 올렸더라고요. 어떻게 보세요?

◇ 문종형>저도 실제 단식 현장을 3일차, 5일차 때 방문을 했었는데요. 장동혁 대표의 현재 상황이 굉장히 위중합니다. 실제로 말투나 움직임이 굉장히 느려지고 있고 새벽에는 의사가 상주하면서 바이탈사인을 체크하고 있는데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 단식을 하면서 최고회의를 주재하면서 민주당의 입법 폭거를 그리고 통일교 특검, 공천비리특검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했는데요. 이 메시지가 굉장히 묵직하다고 봅니다.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가 전파되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그렇기 때문에 의원들도 마찬가지고 기존에 장동혁 대표와 거리감을 두고 있던 정치인들도 매일매일 찾아와서 단식현장에서 장동혁 대표를 격려하는, 응원하는 이런 모습이 보여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때까지 분열됐던 보수진영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주고 있는 매개체 역할을 장동혁 대표가 하고 있다. 그래서 그 와중에 최근 여론조사라든지 장동혁 대표에 대한 부정적인 프레임도 아주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 앵커>잠시 언급을 해 주셨습니다마는 장동혁 대표의 단식으로 국민의힘의 지지율도 오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비 납부 당원이 100만 명을 돌파했고요. 당명 공모전도 흥행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장 대표의 단식이 지지층의 결집에는 효과가 있다고 보는 시각이 많은 것 같아요.


◇ 문종형>실제로 하루하루 단식의 기간이 늘어나면서 저도 현장에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오는 걸 보는데 많은 사람들이 왔을 때 표정이라든지 제스처를 보면 굉장히 응원의 메시지를 주고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오늘만 하더라도 가장 주목됐던 그룹이 친한계 의원들. 친한계 의원들 같은 경우 단순히 당의 대표를 방문하는 차원을 넘어서 이때까지 있었던 수많은 불화나 반목들에 대해서 자칫 잘못하면 그거를 인정하는 모습으로 비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당대표를 방문한 것은 저는 일종의 승부가 끝났다. 승부라고 하기에 말이 자극적일 수 있지만 저번주만 하더라도 친한계와 당권파의 불화에 대해서 언론의 관심이 굉장히 높았는데 그런 부분마저도 친한계 의원들이 방문함으로써 장동혁 대표의 손을 들어준 것이 아니냐는 생각을 하는 것이고. 실제로 장동혁 대표가 뉴미디어를 중심으로 해서 팬덤도 팬덤이고 장동혁 대표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단식 1일차, 2일차 때만 하더라도 야당의 당대표가 단식하는데 왜 이렇게 언론의 관심이 적지라는 내부적인 의견도 있었는데 5일차, 6일차 넘어가면서 그리고 이 장동혁 대표의 성정이라는 것이 굉장히 솔직합니다. 예를 들면 민주당에서 예전에 문제가 됐었던 보온병 단식, 출퇴근 단식 이런 게 아니라 정말로 생단식. 현장에서 그걸 다 기자들이 보고 기자들 사이에서 그런 내용이 퍼지면서 장동혁 대표가 지난번에 24시간 필리버스터에 이어서 정말 진정성을 가지고 이 정치에 임하는구나. 그런 진정성이 장동혁 대표가 외치고 있는 통일교 특검, 공천헌금 특검에 대한 필요성을 점점 높이고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제작 : 윤현경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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