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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염경환이 '절친' 지상렬의 열애에 대해 언급한다.
2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하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염경환은 홈쇼핑계 매출 요정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한 지붕 두 가족살이라는 독특한 가족 형태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아내와 각 집 살이를 하게 된 사연부터 장인어른과 함께하는 일상까지, 인생 2막을 살아가는 현실적인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오히려 지금의 방식이 부부 사이를 더 애틋하게 만든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홈쇼핑 완판남'으로 알려진 수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공개된다. 염경환은 "생각하시는 정도는 아니다"라는 해명과 함께, 연예인 최저가로 출연료를 10년간 동결해 왔다는 비하인드를 공개해 MC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숫자보다 신뢰를 택했다는 선택은 염경환만의 철학을 보여준다.
홈쇼핑 생방송 중 닭발을 먹다 땀이 폭발했던 매출 신화도 빠지지 않는다. 말이 끊길 수 없는 생방송 현장에서 벌어진 웃지 못할 에피소드와 함께, 위기 속에서도 매출로 이어졌던 당시 상황이 생생하게 공개돼 큰 웃음을 안긴다.
또한 절친 지상렬의 비밀 연애를 둘러싼 서운함과 배신감을 느낀 한풀이 토크도 이어진다. 지상렬의 연인인 쇼호스트 신보람이 본인의 친동생 같은 존재라며, 자신이 그들의 오작교가 됐다는 염경환의 말에 절친 김구라의 폭로까지 이어져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가득 찬다.
쏟아지는 전화 속에서 상도덕 때문에 '라디오스타' 녹화 중 홈쇼핑 출연을 스스로 거절한 에피소드도 더해진다. "블랙베리는 되고 블루베리는 안 된다"는 '웃픈' 기준과 함께, 염경환은 대한민국 중소기업 사장님들의 꿈을 돕고 있다는 자부심도 드러냈다고.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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