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상 호남대 이사장이 전남대학교병원에 7000만원의 발전후원금을 기탁했다. (전남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21. |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전남대병원은 학교법인 성인학원(호남대학교) 박상건 이사장이 발전후원금 7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성인학원 가족과 전남대병원 발전후원회의 인연은 지난 2017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박 이사장은 당시 모친인 고 이화성 박사의 이름으로 병원 발전기금 3000만 원을 기탁하며 생명 존중과 공공의료 발전에 대한 뜻을 전한 바 있다.
지난해 연말엔 부친인 고 박기인 성인학원 설립자 겸 명예이사장이 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됐다. 부친은 유명을 달리했지만, 의료진과 병원 측의 헌신에 깊은 감명을 받은 박 이사장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에 7000만 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박 이사장은 "이번 후원금이 의료진의 연구와 병원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신 전남대병원장은 "소중한 후원금은 지역민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 의료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도약하는 데 귀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sta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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