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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쇼트트랙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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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길.손병욱 기자] (성남=국제뉴스) 이운길.손병욱기자 = 성남시가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시청 소속 쇼트트랙 선수단을 격려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성남시는 1월 21일 오전 11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성남시청 빙상팀 선수단과 간담회를 열고, 시민을 대표해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 올림픽에는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간판인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선수 등 성남시청 소속 선수 4명이 출전한다.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남녀 동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자부에서는 최민정과 김길리 선수가 금메달에 도전하며 남자부에서는 이준서와 이정민 선수가 계주 종목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날 간담회에서 성남시는 성남시청 어린이집 아동 70명이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선수단에 전달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메달보다 더 소중한 것은 최선을 다해 도전하는 그 순간"이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성남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리며 16개 종목에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대한민국은 6개 종목에 선수단 70여 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쇼트트랙 경기 일정은 2월 10일 여자 500m 예선과 혼성단체 계주 결승을 시작으로, 12일 여자 500m 결승, 14일 여자 1000m 예선과 여자 3000m 릴레이 준결승, 16일 여자 1000m 결승과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 18일 여자 3000m 계주 결승, 20일 여자 1500m 결승과 남자 5000m 계주 결승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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