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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7일차' 장동혁 "장미도 동지 필요"…동참 호소

뉴스1 박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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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촉구 단식 계속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2026.1.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2026.1.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통일교·공천 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 도입을 촉구하며 7일째 단식을 이어가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자신을 장미에 빗대 당 안팎의 동참을 호소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자필로 쓴 글을 통해 "누군가 책상에 작은 꽃바구니를 놓고 갔다"며 "나도 장미도 마음이 한결 밝아졌다"고 적었다. 그는 "참 무심했다"며 "(장미는) 물만 필요했던 것이 아니라 그에게도 동지가 필요했는데"라고 썼다.

이는 단식이 물만으로 버티는 일이 아니라 집단적 동참이 필요하다는 점을 에둘러 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 대표는 전날에도 장미를 언급하며 "지지자들이, 당원들이 내 어깨를 받치고 있다"고 적었다.

master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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