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광주시·전남도와 광주시·전남도교육청으로 꾸려진 4자 협의체가 14일 국회에서 '광주전남 대통합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정선 광주교육감(왼쪽부터),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대중 전남교육감. (사진=광주교육청 제공) 2026.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앞두고 교육 주체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공론화의 장을 마련한다.
21일 광주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22일 동부교육지원청, 26일 서부교육지원청에서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통합 공청회를 연다.
공청회에는 이정선 광주교육감이 참석해 교육자치 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교육계의 의견을 청취한다.
23일에는 교육연수원에서 시민단체협의회, 광주교육시민연대, 참교육학부모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광주지부, 광주교사노조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자치 통합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와 토론회는 교육자치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계 공론화 과정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했다.
이 교육감은 "교육행정 통합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 교육 환경을 결정짓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교육의 독립성과 자치권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 구성원의 목소리를 듣고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가장 합리적이고 교육 중심적인 통합 방향을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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