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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 전년도 8억7767억원 달성…"역대 최고 실적"

프레시안 박아론 기자(=무안)(ahron31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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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론 기자(=무안)(ahron317@nate.com)]
▲해남배추 캐나다 수출 선적식2026.1.21ⓒ전남도 제공

▲해남배추 캐나다 수출 선적식2026.1.21ⓒ전남도 제공


지난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8억7767만 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지난해 7억7878만 달러 보다 12.7% 증가한 8억7767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남의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지난 2021년 5억6012만 달러에서 2022년 5억5894만 달러, 2023년 6억3163만 달러, 2024년 7억7878억 달러를 각각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렸다.

올해는 처음으로 8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역대 최고 수치를 나타냈다.

이는 농수산 수출 특화품목 직불금 등 경쟁력 강화 정책과 온·오프라인 해외상설 판매장 운영 등 수출 유망품목 집중 지원과 케이-푸드 확산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로 분석했다.


품목별로는 수산식품 수출이 5억 4925만 달러로 전체의 62.6%를 차지했다. 이 중 김은 4억 3167만 달러로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의 49.1%였다.

국가별로는 우크라이나(41.4%), 태국(32.1%), 폴란드(29.9%), 독일(24.9%) 등 신흥시장에서 수출이 큰 폭으로 늘었다.

시군별로는 영광이 전년보다 283.4% 증가해 가장 큰 성장폭을 보였고, 함평(174.6%), 화순(171.7%) 등에서도 수출이 크게 확대됐다.


신현군 도 국제협력관은 "2026년 농수산식품 수출 1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각 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미국 관세 장벽 강화 등 어려운 통상여건에서 거둔 실적이라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수출 유망품목 집중 지원과 케이-푸드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아론 기자(=무안)(ahron31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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