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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글로컬랩 사업단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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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기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글로컬랩 사업단 개소식 모습(사진=한국교통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글로컬랩 사업단 개소식 모습(사진=한국교통대)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21일 충주캠퍼스 생체인식융합기술연구소에서 '글로컬랩 사업단 개소식(이하 -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컬랩 사업단은 '함께 연구하고 결과물을 창출하는 KNUT R&BD 선도 연구 거점'을 비전으로, 산·관·학 공동 R&BD 확대를 통해 지역 바이오 생태계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나아가 충청권 바이오 R&BD 중심 거점 연구소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이번 개소식은 글로컬 거점형 연구 사업(최대 9년간 146억 원 규모)의 추진체계를 공식적으로 개시하고, 국내외 교육·연구 협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소식에는 윤승조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충주시 관계자, 글로컬랩 사업단 및 연구소 참여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개회 및 참석자 소개 글로컬랩 사업 추진 현황 보고 총장 인사말 현판식 기념촬영 사업단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윤승조 총장은 "글로컬랩 사업단 출범은 대학의 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지역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R&BD 협력의 출발점이다"라며 "산·관·학의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 바이오 혁신을 선도하고, 고급 전문 인재 양성의 중심이 되는 연구 거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글로컬랩 사업단 박성영 단장은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연구 활성화를 통해 연구 성과가 실질적인 R&BD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며 "글로컬랩 사업단을 지역 연구 거점기관으로 육성해 우수한 산학연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충주바이오헬스국가산업단지 및 나노메디컬공학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연구 거점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글로컬랩 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연구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컬 경쟁력을 갖춘 R&BD 선도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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