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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수 제3대 보은군스포츠클럽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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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영이 기자] 보은군스포츠클럽 제3대 회장에 강문수(55·연준종합건설 대표) 씨가 취임했다.

임기 4년.

지난 20일 보은 이평식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최재형 군수와 윤대성 군의회의장, 전병일 보은교육장, 노광식 보은경찰서장, 김영준 보은소방서장, 윤갑진 보은군 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2대에 이어 연임된 강 회장은 "보은군스포츠클럽이 2022년에 이어 2024년 대한체육회 지정스포츠클럽으로 재지정된 것은 지도자, 사무국 직원, 회원들이 만들어낸 성과"리면서 "3대 회장으로서 공공성은 더 단단하게, 회원 중심 운영은 더 분명하게, 지속 가능한 재정과 구조는 더 안정적으로 구축해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 스포츠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보은군스포츠클럽은 2022년 첫 민선인 강 회장 체제 출범 당시 500여 명이었던 회원이 지난해 말 기준 1천912명으로 늘어날 만큼 크게 성장했다.

강 회장은 보은군자율방범연합대장을 역임한데 이어 지금은 보은군남성의용소방대장, 보은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등을 맡아 활발한 사회활동을 펴고 있다.

보은군스포츠클럽,강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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