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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 화이트굿즈, 전자동커피머신 시장서 ‘더그로스’로 사업 확장

아시아투데이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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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효율·비용 절감에 초점 맞춘 기업형 플레이어 전략 주목


‘더그로스(The Growth)’를 운영하는 여성기업 화이트굿즈코퍼레이션이 전자동커피머신을 단순 장비 판매가 아닌 매장 운영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정의하며 시장 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전자동커피머신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인건비와 운영비 부담을 동시에 낮출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브랜드 ‘더그로스(The Growth)’를 운영하는 여성기업 화이트굿즈코퍼레이션이 전자동커피머신을 단순 장비 판매가 아닌 매장 운영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정의하며 시장 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화이트굿즈코퍼레이션 허하얀 대표는 전자동커피머신 도입을 고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선택 이전 단계부터 매장 규모와 인력 구성, 메뉴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 전략의 중심에 두고 있다. 장비 성능뿐 아니라 도입 이후의 운영 안정성과 유지 비용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식으로, 실사용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최근 허 대표는 개인사업자 기반에서 법인 전환을 완료하고, 여성기업 인증을 취득하며 사업 구조를 한층 체계화했다. 이를 통해 전자동커피머신을 중심으로 한 유통 및 컨설팅 사업을 정비하고, 향후 B2B는 물론 B2C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허 대표는 전자동커피머신 시장의 경쟁력이 단순한 판매량이 아닌 운영 효율성과 비용 절감 능력에서 갈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화이트굿즈코퍼레이션은 장비 공급에 그치지 않고, 선택부터 설치, 운영 안정화까지 이어지는 종합 설루션 기업을 지향하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운영 효율을 중심에 둔 이 같은 전략이 향후 시장에 어떤 기준을 만들어갈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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