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스토스] |
비스토스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씨유메디칼시스템이 비스토스 인수와 관련해 잔금 지급을 완료하고 임시주주총회도 마친 것으로 확인되면서 경영권 이전이 사실상 마무리됐다는 평가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비스토스는 이날 오후 2시1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8원(27.85%) 오른 1368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비스토스는 전날 최대주주가 이후정 외 3인에서 씨유메디칼시스템으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이번 거래를 통해 씨유메디칼시스템은 비스토스 지분 778만9160주, 지분율로는 33.88%를 확보했다.
양측은 지난해 11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고, 이번에 잔금 납부까지 이뤄지면서 거래가 모두 마무리됐다. 임시주주총회에서 씨유메디칼 측 인사들이 이사진에 이름을 올리면서 경영권 역시 무리 없이 넘어갔다.
아주경제=홍승우 기자 hongscoop@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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