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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 뒤집은 휴스턴... 센군이 마무리한 휴스턴의 반전극

MHN스포츠 조건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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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기자) 휴스턴 로케츠가 4쿼터 집중력을 앞세워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21일(한국시간) 휴스턴은 알파렌 센군의 20점 13리바운드 9어시스트 활약과 함께 샌안토니오를 111-106으로 제압했다. 센군은 경기 막판 결정적인 득점을 포함해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이날 리드 셰퍼드는 4쿼터에만 21점 중 12점을 몰아넣으며 승부처를 지배했고, 케빈 듀란트는 18점을 기록하며 팀의 3연승에 기여했다. 경기 시작은 워밍업 도중 한 선수가 림을 휘게 해 22분 지연되는 돌발 상황으로 출발했다.

휴스턴은 경기 중 한때 16점 차까지 뒤졌고, 4쿼터 시작 시점에도 10점 차로 끌려가고 있었다. 하지만 셰퍼드를 중심으로 한 초반 공세로 흐름을 바꿨다. 쿼터 시작 후 9점을 연속으로 올리며 점수는 92-91로 좁혀졌고, 샌안토니오의 첫 득점은 약 7분 30초를 남기고 딜런 하퍼가 기록할 정도로 공격이 침묵했다.


경기 종료 약 4분을 남기고 휴스턴은 셰퍼드가 이끈 8-2의 구간에서 101-100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종료 약 2분 전, 셰퍼드가 줄리안 챔패그니의 3점슛 시도를 블록하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이어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가 페이드어웨이로 106-104 리드를 만들었고, 센군이 약 30초를 남기고 득점하며 108-104로 점수 차를 벌렸다. 스테폰 캐슬이 3점슛을 놓친 뒤, 셰퍼드가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퍼스는 챔패그니가 3점슛 8개 포함 27점으로 분전했고, 빅터 웸반야마는 14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결정적인 순간 힘을 내지 못했다. 챔패그니는 지난 1일 닉스전에서 구단 신기록인 3점슛 11개를 성공시킨 뒤 다시 한 번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사진=휴스턴 로케츠 SNS, 줄리안 챔패그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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