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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ELS 발행액 69조원… 증시 훈풍에 25% 증가

조선비즈 강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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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예탁결제원. /뉴스1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예탁결제원. /뉴스1



지난해 국내외 증시가 호황을 보이면서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포함한 주가연계증권(ELS) 발행 금액이 전년보다 25.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ELS 발행 금액은 69조3600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발행금액 중 공모가 89.7%, 사모가 10.3%를 차지했다. 공모 발행금액은 전년 대비 22.9% 증가했고, 사모 발행금액도 같은 기간 54.1% 늘었다.

국내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S는 36조7662억원으로 전체 발행 금액의 절반(53%) 수준이었다. 국내 및 해외 지수형 ELS는 24조6612억원으로 나타났다.

주요 국내 및 해외 지수 연계 ELS 발행 역시 증가했다. S&P500과 EURO STOXX 50을 포함하는 ELS는 각각 16조3900억원, 14조3000억원 발행됐다. 코스피200을 포함하는 ELS 규모는 23조2700억원이었다.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 상위 5개 증권사의 ELS 발행 금액은 33조5501억원으로, 전체의 48.4% 수준이었다.

지난해 ELS 상환금액은 전년 대비 13.4% 감소한 61조49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ELS 미상환 발행 잔액은 59조4700억원으로, 전년보다 15.3% 늘었다.

강정아 기자(jenn1871@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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