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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임 제천시의원,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전면 점검·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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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정봉길 기자] 이정임 제천시의원이 21일 '제천시 도시재생 사업 사후관리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열린 제353회 제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도시재생사업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도시재생 사업은 국·도비와 시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공공사업이다.

사업 완료 이후의 사후관리가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그러나 제천시의 도시재생 사업은 조성 이후 관리와 운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시민 체감 효과가 떨어지고, 예산 낭비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일부 시설은 특정 단체나 개인에게 위탁 운영되고 있어, 운영 실태에 대한 점검과 관리가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도시재생사업이 '보여주기 행정'이 아닌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남을 수 있도록 사후관리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정임,제천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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