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삼성물산 에버랜드, 통합 멤버십 최고 등급 '별빛 솜사탕' 기준 변경

뉴시스 한이재
원문보기
에버랜드·케리비안 베이 통합 멤버십
지난해 700만명 가입 업계 최대 규모
상위 50명 선정하는 '별빛' 기준 변경
삼성물산 로고. (사진=삼성물산) 2025.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물산 로고. (사진=삼성물산) 2025.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2023년 11월 8일 출시한 통합 멤버십의 최고 등급 선정기준을 바꿨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버랜드는 등급점수기준 상위 50명을 선정하는 '별빛 솜사탕'의 2027년 선정기준을 조정했다.

올해 기준과 비교하면 ▲소비금액 기준 연간 500만원 이상→등급점수 5만점 이상 ▲파크방문 횟수 6회 이상→파크방문 횟수 7회 이상으로 바뀌었다.

이 외에 식음점, 상품점, 체험/편의상품 항목별 50만원 이상 사용 조건은 유지됐다.

'솜사탕'은 5단계(햇빛, 달빛, 꿈빛, 물빛, 별빛)로 나눠 혜택을 제공하는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등의 통합 멤버십이다.

동시에 최고 등급인 별빛 솜사탕 혜택도 일부 변동됐다.


구매 금액의 4% 솜(현금성 포인트) 적립,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 시즌별 할인 쿠폰 등은 그대로지만, 정문 주차장 무료 발레파킹은 2매에서 1매로, 어트랙션 Q-Pass(빠른 이용)는 8매에서 최대 16매로 바뀌었다.

햇빛은 정회원 가입, 달빛·꿈빛·물빛은 선정 기간 구매 금액 기준으로 선정하는 데 반해 최고 등급 별빛은 구매 실적을 매년 별도 게시해 선정하는 시스템이다.

'솜사탕' 멤버십은 출시 3개월 만에 회원 400만명을 돌파해 지난해 11월 700만명이 가입하는 등 국내 레저업계 자사 멤버십 최대 규모다.


700만명 달성 당시 에버랜드는 "지난 2023년 11월 론칭한 이후 2년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약 10초에 한 명꼴로 가입자가 증가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준 변경에 대해 에버랜드 관계자는 "별빛 솜사탕 선정 기준이 올해 사용 금액 500만원에서 내년 5만 포인트로 바뀐 게 맞다"며 "100원당 1포인트 적립으로 수치는 동일하고, 예전에는 법인이나 단체 티켓 이용 시 사용 금액에 포함이 안 됐기에 더 많은 분에게 기회를 드리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