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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4억5000만원 들여 경로당 362곳 새 단장

아시아투데이 신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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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로당 환경 개선 어르신 이용 편의 높여

정읍시청

정읍시청



아시아투데이 신동준 기자 = 전북 정읍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총 14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경로당 362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개보수·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경로당의 환경을 개선해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경로당 신축 1개 △노후 정도와 이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개보수 대상 182개 △에어컨, TV, 냉장고 등 주요 가전제품과 비품의 기능 보강이 필요한 179개 등 총 362개다.

이학수 시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휴식을 취하는 매우 중요한 공간"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 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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