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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채은정, 신혼 3개월 갈등 "5년 뒤 2세? 그럴 거면 20대랑 결혼하지"('김창옥쇼')

스포티비뉴스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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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걸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남편과 갈등을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4'가 '내부고발 가족 폭로전'을 주제로 한 가운데 채은정이 '소개팅을 100번 넘게 하고 결혼했지만, 요즘 임신과 출산 문제로 남편과 계속 부딪힌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1982년생인 채은정은 1999년 걸그룹 클레오로 데뷔해 미모의 메인보컬로 사랑받았으며, 지난해 영상감독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그 직전에는 엠넷 '커플팰리스'에 출연해 연애와 결혼에 진심임을 피력하기도 했다. 방영 당시엔 남자친구와 결별 상태였던 그는 이후 재결합, 결혼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이후 처음으로 남편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채은정은 남편과도 소개팅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면서 "신혼 3개월차"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임신과 출산을 두고 남편과 갈등이 있다면서 "둘 다 마흔 중반을 향해 가는데, 아이를 안 낳을 게 아니니까 낳을 거면 빨리 낳아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남편은 5년 뒤를 생각한다고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5년 뒤면 나는 50살이 되어간다. 그럴 거면 20대랑 결혼하지 왜 나랑 결혼했냐고 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채은정은 "남편이 '네가 원하면 낳고, 아니면 없어도 된다'고 하는데 너무 무책임하게 느껴졌다"며 "나 혼자 낳아 키우는 건지, 정말 안 도와주겠다는 선전포고인지 마음을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그는 또 "교육법, 학군, 진로에 따른 교육 예산까지 계획을 세워야 된다는 입장이다. 주변에서 본 게 많아 걱정이 많은데, 남편은 아이는 좋아하는 거 시키며 되고 좋은 환경에서 키우면 된다고 한다"며 "있지도 않은 애를 두고 교육관을 두고도 많이 싸웠다"고 푸념했다.

한편 채은정의 남편은 "연애 기간이 길지 않아 부부로서의 유대가 충분히 쌓이지 않은 상태에서 출산을 하면, 아이 때문에 오히려 관계가 안 좋아질까 했다"면서 "준비하자는 의미다. 유대감을 쌓고 5년쯤 뒤에 이야기하자고 했는데, 아내는 그 '5년'이라는 말에 꽂혀서 '5년이면 내가 몇살인데' 한다"고 해명했다.

한편 김창옥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와도 중학교 때까지만 같이 살아 받아본 사랑이 먼지 몰라 어떻게 줘야할지 모르겠다는 채은정에게 "지금은 아이 낳을 떄가 아니라 아내 분 안에 있는 아이를 돌봐줘야 할 때인 것 같다"고 조언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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