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 청산면 대전리 염색물 유수처리장, 과산화수소 취급 시설 화재 발생
'대응1단계' 진화중, 안전재난문자 발송…주민 대피·차량 우회 조치
21일 낮 12시 55분께 경기 연천군 청산면 대전리의 한 염색물 유수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천군은 두차례의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하라”, “대전리 유수처리장 과산화수소 취급 시설 화재 발생. 인근 주민들은 즉시 실내로 대피하시고 환기를 중단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2대와 인력 6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 피해 여부와 정확한 화재 원인은 확인 중이다.
[이투데이/기정아 기자 (kk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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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1단계' 진화중, 안전재난문자 발송…주민 대피·차량 우회 조치
[속보] 연천 청산면 염색물 유수처리장 화재, 안전재난문자 발송…주민 대피·차량 우회 조치 |
21일 낮 12시 55분께 경기 연천군 청산면 대전리의 한 염색물 유수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천군은 두차례의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하라”, “대전리 유수처리장 과산화수소 취급 시설 화재 발생. 인근 주민들은 즉시 실내로 대피하시고 환기를 중단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2대와 인력 6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 피해 여부와 정확한 화재 원인은 확인 중이다.
[이투데이/기정아 기자 (kk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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