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쿠키뉴스 언론사 이미지

화성시, 정남면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104개소 설치

쿠키뉴스 김태영
원문보기
화성시청

화성시청



경기 화성시는 올해 말까지 정남면 일원에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104개소를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전날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이 같은 내용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컨소시엄 협약식’을 했다. 협약서에는 컨소시엄 참여기관별 역할과 구성, 사업 세부내역, 사후관리 등이 담겼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공공·건물에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태양열·지열)을 설치해 연료비를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환경친화적 사업이다.

컨소시엄은 전담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주관기관인 화성시, 수요자인 정남면 주민, 시공기업인 거창·현대에너텍·종합지하수개발·에코에너시스·헤리트·동진 등으로 구성됐다.

사업에는 시가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9억200만원을 비롯해, 시비 14억2400만원, 민간 투자금 5억1300만원 등 총 28억4000만원이 투입된다.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는 정남면 산업단지 및 인근 마을에 태양광 845kW(66개소), 지열 455kW(26개소), 태양열 430㎡(12개소) 규모로 설치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연간 176만9910KWh의 전력을 생산해 화석에너지 341.73toe(석유환산톤)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컨소시엄은 이달 중 정남면 주민설명회를 열고, 설계 용역에 착수해 연말까지 참여 정남면 주민 및 기업이 신청한 유형별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조남철 화성시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친환경 산업단지를 구축하고 산업단지 배후지역 특성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분산형 전원 체계 확대로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쿠키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