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은 기자(mondeair@naver.com)]
경기 오산시는 한파특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현장점검은 지난 5일 부임한 윤영미 시 부시장이 주관했다.
윤 부시장은 먼저 필봉경로당 한파쉼터와 이동노동자쉼터를 방문해 난방 상태와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 중인 시민과 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이 이동노동자 쉼터를 둘러보고 있다. ⓒ오산시 |
이어 윤 부시장은 제설전진기지를 찾아 제설자재 비치 현황과 장비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강설 예보 시 신속한 제설 작업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대설·한파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과 용역사 직원들을 격려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 강화를 요청했다.
윤 부시장은 “한파와 강설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 중심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영은 기자(mondeai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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