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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서진시스템, 높아지는 흑자 전환 가능성과 오버행 해소

아시아경제 유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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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시스템이 상승세다. 3분기를 저점으로 4분기 흑자전환이 기대되고 오버행 이슈도 해소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서진시스템은 21일 오후 1시44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450원(1.40%) 오른 2만8950원에 거래됐다.

유진투자증권은 작년 4분기 서진시스템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991억원과 2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1%, 2209.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허준서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우호적인 환율 및 믹스개선으로 기존 추정치 보다 양호한 이익 전망한다"며 "지난 3분기 실적 저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5000억원과 1961억원이다. 전년 대비 각각 45.7%, 2만6545% 증가다. 그는 "분기별 흐름은 상저하고로 예상"한다"며 "작년 11월에 수주한 플루언스 물량은 미국 현지 공장의 수주로 파악 중인데 북미 공장의 셋업 시기와 납기를 고려했을 때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인식된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버행 이슈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의 핵심원인인 투자자 신뢰 제고 위해 보유중인 풋옵션 해소 절차 진행중에 있다"며 "실적 턴어라운드와 주요사업부의 전방시장 호조로 글로벌 EMS 업체들과 밸류에이션 갭 해소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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