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사 전경. ⓒ News1 홍수영 기자 |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시는 다음 달 10일까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청년마을 만들기는 청년들이 일정 기간 마을에 머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활동을 직접 기획 및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청년단체 및 청년기업이다.
행안부는 전국 10곳을 선정해 3년간 총 6억 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제주시 기획예산과 방문 또는 문서24, 전자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다문화가족 지원 3개 분야 공모
제주시는 오는 27일까지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안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사업을 보면 다문화가족 사회통합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사회통합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다문화가족 K-아카데미는 결혼이주민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귀화 준비, 취업지원, 자녀 학습 및 양육 코칭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 문화공유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서로의 문화적 배경을 체험하고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기간 내 보조금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제주시에 제출하면 된다.
제주시는 자체 심사와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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