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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구, '통합지원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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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기자] [포인트경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9일,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앞서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구청 4층 회의실에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9일,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앞서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구청 4층 회의실에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사진=대구달서구(포인트경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9일,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앞서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구청 4층 회의실에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사진=대구달서구(포인트경제)


이번 회의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복지기관 전문가 및 동 담당자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 14명을 중심으로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달서구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전국 제도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 7월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참여한 이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지난해 9월부터 23개 전 동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달서구는 총 12차례의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99명의 대상자를 발굴했으며, 가사 지원, 식사 배달, 주거환경 개선 등 총 166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달서구는 오는 3월 돌봄통합법 시행에 대비해 전담조직인 행복돌봄과를 신설하고, 23개 동에 신청창구를 개설해 사회복지 전담 인력을 배치했으며, 특히 동 전담인력이 통합지원회의에 직접 참여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설계까지 전 과정에 함께함으로써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달서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통합지원회의는 돌봄이 필요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핵심 창구"라며 "조직 개편으로 전문성이 강화된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행복 돌봄 도시 달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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