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팍스경제TV 언론사 이미지

고흥군, 어르신이 안심하고 머무는 경로당 만들기 본격 추진 - 안전한 경로당 환경 조성

팍스경제TV
원문보기
고흥군_ 청사 [사진=전라남도 고흥군]

고흥군_ 청사 [사진=전라남도 고흥군]


고흥군_ 청사 [사진=전라남도 고흥군][전남 광주=팍스경제TV] 전라남도 고흥군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경로당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올해 경로당 운영과 시설 지원에 49억 7천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예산은 경로당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운영비와 냉난방비, 양곡 및 부식비 등에 34억 5천400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한 노후시설 개선과 신규 시설 보강을 위해 전년 대비 38% 증가한 15억 2천400만 원을 투입해 경로당 이용 환경을 한층 더 개선할 계획입니다.

개소별 경로당 운영지원은 등록 회원 수와 일평균 이용자 수, 난방유형에 따라 5단계로 구분해 △운영비 연 1백18만 원~1백98만 원 △난방비 연 1백46만 원~1백68만 원 △부식비 연 38만 원~67만 원 △양곡은 연 7포~13포로 차등 지급합니다. 특히 올해는 혹한기에 대비해 상반기 난방비를 운영비, 부식비와 함께 1월 초에 신속하게 지급했으며, 하반기에는 냉방비, 운영비, 난방비를 추가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고흥군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한 지원도 강화합니다. 전기설비 안전진단과 안전 손잡이 설치, 물품 구입 및 수리, 입식 테이블 지원 등에 3억 2천800만 원을 투입합니다.

또한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한 끼를 드실 수 있도록 경로식당 21개소에 전년 대비 2천200만 원 증액된 5억 7천400만 원을 지원합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경로당은 단순히 쉬어가는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이웃과 정을 나누고 하루의 온기를 느끼는 소중한 생활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Copyright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팍스경제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