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투어는 새해를 맞아 한정 기간 동안 속초–블라디보스톡 항로 재개를 기념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페리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중단됐던 러시아 지역 항로가 지난해 9월 속초–블라디보스톡 페리 운항 재개로 다시 열리면서, 연해주 지역과의 교류 활성화와 여행 수요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프로모션 상품은 속초 출발 GNL 페리(1박)–블라디보스톡 체류(1박)–귀항 페리(1박)로 구성된 3박 4일 일정으로, 항공 이동과는 다른 선박 여행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속초–블라디보스톡 페리 이미지/사진제공=세명투어 |
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중단됐던 러시아 지역 항로가 지난해 9월 속초–블라디보스톡 페리 운항 재개로 다시 열리면서, 연해주 지역과의 교류 활성화와 여행 수요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프로모션 상품은 속초 출발 GNL 페리(1박)–블라디보스톡 체류(1박)–귀항 페리(1박)로 구성된 3박 4일 일정으로, 항공 이동과는 다른 선박 여행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블라디보스톡 혁명광장 이미지/사진제공=세명투어 |
여행 일정에는 ▲블라디보스톡의 중심지인 혁명광장(중앙광장) ▲2차 세계대전 참전 잠수함 C-56 박물관(내부 관람) ▲전승을 기념하는 개선문과 영원의 불꽃 ▲현지 젊음의 문화가 살아 있는 아르바트 거리 및 해상공원 ▲비잔틴 양식의 러시아 정교회 ▲독립운동의 흔적을 간직한 신한촌 기념비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시발점인 블라디보스톡역 등 역사·문화·도시 상징을 아우르는 주요 명소가 포함됐다.
할인 혜택은 출발 일정에 따라 두 가지로 운영된다.
먼저 2월 28일과 3월 7일 출발 한정 ‘새해 첫 취항 특별 이벤트’를 통해 기존 49만9,000원 상품을 29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3~4월 출발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얼리버드 예약 할인도 마련돼, 1~2월 중 사전 예약 시 10만 원 할인 혜택(49만9000원 → 39만9000원)이 적용된다.
세명투어 관계자는 “연해주는 단순히 ‘가장 가까운 유럽’을 넘어, 조선 말기 이주와 항일운동, 강제이주의 아픔이 깃든 우리 역사와 깊이 맞닿아 있는 공간”이라며 “속초–블라디보스톡 페리 재개를 계기로 블라디보스톡을 더 많은 분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새해맞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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