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에듀테크 얼라이언스 구축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BISTEP 제공. |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은 지난 19일 열린 '부산대학교×동남권 에듀테크 얼라이언스 교류회'에 협약기관으로 참여해 동남권 에듀테크 산업 활성화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PNU×동남권 에듀테크 얼라이언스 추진현황 공유, 대학–기관–기업 간 다자간 MOU 체결, 에듀테크 산업 활성화 방안 종합토론, 참여기관·기업 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산·학·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향후 공동사업 발굴과 연계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대, 부산교육대,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BISTEP, 부산정보기술협회, 디피니션, 뤼튼테크놀로지스, 에듀테크학회,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 경상디지털교육자연합 등 12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기관들은 얼라이언스 운영을 통해 산업과 교육 현장을 촘촘히 연결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공동 협력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영부 BISTEP 원장은 "부산 에듀테크 산업 관련 기업이 증가하는 수준을 넘어 대학의 연구역량과 인재 양성, 공교육 현장의 실증 수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방향으로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BISTEP 또한 대학·교육청·기업의 연결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의 실증–사업화–확산이 이어지도록 지원과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