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신문 언론사 이미지

비탈길에 미끄러진 어린이집 버스…몸으로 막으려던 70대 운전자 숨져

서울신문
원문보기
서울신문DB

서울신문DB


경기 김포시의 한 비탈길에 주차된 버스가 미끄러지자 이를 몸으로 막으려던 70대 운전자가 버스에 깔려 숨졌다.

21일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5분쯤 김포시 풍무동 한 어린이집 주차장 부근에서 70대 A씨가 25인승 버스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경사진 주차장에 있던 버스가 도로 쪽으로 미끄러지자 몸으로 막으려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버스는 10m가량 밀려난 뒤 신호를 대기하던 차량을 들이받은 후 멈췄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남주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덕수 내란 혐의
      한덕수 내란 혐의
    2. 2김병기 측근 이지희
      김병기 측근 이지희
    3. 3트럼프 전용기 회항
      트럼프 전용기 회항
    4. 4장동혁 단식투쟁
      장동혁 단식투쟁
    5. 5한동훈 징계 철회
      한동훈 징계 철회

    서울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