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현 기자]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제주 청년들의 일상과 취업 준비를 동시에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이 다시 시작된다. 캠핑·취미 용품부터 면접 정장까지,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공유·대여 서비스가 2026년에도 이어진다.
제주도와 제주청년센터는 제주지역 청년들의 일상생활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 28일부터 11월까지 「Easy한 공유 생활: 공유물품 대여사업」과 「청년의 품격: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Easy한 공유 생활: 공유물품 대여사업」은 청년 이용 만족도 조사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청년 수요가 높은 물품을 중심으로 품목을 재구성하고 일부 물품을 추가 구매해 운영된다. 대여는 제주청년센터에서 취미·여가용 물품을, 아토즈 캠핑에서 캠핑 물품을 빌릴 수 있으며, 운영 체계는 2025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제주 청년들의 일상과 취업 준비를 동시에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이 다시 시작된다. 캠핑·취미 용품부터 면접 정장까지,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공유·대여 서비스가 2026년에도 이어진다.
제주도와 제주청년센터는 제주지역 청년들의 일상생활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 28일부터 11월까지 「Easy한 공유 생활: 공유물품 대여사업」과 「청년의 품격: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Easy한 공유 생활: 공유물품 대여사업」은 청년 이용 만족도 조사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청년 수요가 높은 물품을 중심으로 품목을 재구성하고 일부 물품을 추가 구매해 운영된다. 대여는 제주청년센터에서 취미·여가용 물품을, 아토즈 캠핑에서 캠핑 물품을 빌릴 수 있으며, 운영 체계는 2025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특히 이 사업은 청년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수요를 반영해, 2025년보다 약 2개월 앞당겨 시작된다. 이를 통해 취미·여가·캠핑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는 청년들의 이용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청년의 품격: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는 면접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정장, 구두, 벨트 등 면접에 필요한 물품을 대여해주는 사업이다. 제주청년센터(제주시)와 서귀포시 청년지원센터에서 운영되며, 수요가 많은 정장을 중심으로 품목을 보완하고 계절에 맞는 정장을 추가 확보해 보다 안정적인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두 사업 모두 제주지역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주말을 포함해 4박 5일이다.
강민우 제주청년센터 센터장은"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실제 이용 경험과 수요를 바탕으로,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청년들의 삶에 더욱 가까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순차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24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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