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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5범' 임성근, 수습 불가 상황…18개월 준비한 '500평 식당' 어쩌나

MHN스포츠 정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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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셰프 임성근이 음주 운전 전력을 고백한 가운데 개업을 준비 중이던 식당 개장 역시 불투명해졌다.

임성근은 지난 1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식당 오픈을 예고한 바 있다. 그는 "많은 분들께서 제가 운영하는 식당에 대해 궁금해하시고 문의와 댓글을 남겨주셔서 안내드린다. 현재 제가 직접 운영 중인 식당은 없다"며 "현재 파주 심학산 인근에서 오픈을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혼란을 드려 정말 죄송하다. 빠른 시일 내에 준비해서 직접 찾아뵙겠다. 5만 가지 요리로 확실하게 만족시켜 드리겠다. 준비가 되는 대로 다시 한번 글로 인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임성근이 오는 2월~3월 중 개업을 예고한 식당은 500평 규모로, 약 18개월 전부터 기획됐다. 이러한 가운데 임성근은 식당 개업일이 다가오는 상황에서 돌연 전과를 고백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개인 채널을 통해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는데 10년 사이 3번 정도 음주 운전으로 걸렸다"고 자백했다. 그러면서 "내가 술을 마시면 바로 잔다. 차에서 자다가 경찰에 걸렸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시동을 걸고 있으면 안 된다고 하더라. 그게 10년 정도 됐다"며 "가장 최근 적발된 건 5, 6년 전으로 형사 처벌을 받아서 면허가 취소돼 다시 취득했다"고 '셀프 폭로'를 감행했다.

이후 누리꾼의 비판이 잇따르자 임성근은 사과문을 올리고 "음주 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다.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 대한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전과 이력을 공개한 배경을 털어놨다.


임성근은 지난 2020년 1월 15일 오전 6시쯤 서울에서 약 200m 구간을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중 적발됐다는 사실이 지난 19일 일요신문을 통해 알려졌다. 일부 누리꾼은 "술을 마신 후 차에서 잠만 잤다"고 전한 임성근이 '축소 고백'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보냈다. 현재 임성근은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사진=임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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