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기자] [포인트경제] 네이버웹툰이 발굴한 영어 오리지널 웹툰 <로어 올림푸스(Lore Olympus)>가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를 통해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제작돼 전 세계 240개 이상 지역에서 독점 공개된다. <로어 올림푸스> 애니메이션은 프라임 비디오가 직접 제작하며 글로벌 공개를 확정했다.
<로어 올림푸스>는 네이버웹툰이 해외 아마추어 창작자 플랫폼인 '캔버스(CANVAS)'에서 발굴한 작품이다. 누적 조회수 18억 회 이상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작품은 그리스·로마 신화 속 하데스와 페르세포네의 이야기를 개성 있는 작화와 화려한 색채로 재해석해 호평받았다.
2022년에는 미국의 3대 만화 시상식인 아이스너 어워드(Eisner Awards), 하비 어워드(Harvey Awards), 링고 어워드(Ringo Awards)를 모두 수상하며 단일 웹툰 콘텐츠가 같은 해 세 개 시상식을 석권하는 최초 기록을 세웠다. 아이스너 어워드에서는 2024년까지 3년 연속 '베스트 웹코믹(Best Webcomic)' 부문을 수상했다.
로어 올림푸스 작품 대표 이미지 |
<로어 올림푸스>는 네이버웹툰이 해외 아마추어 창작자 플랫폼인 '캔버스(CANVAS)'에서 발굴한 작품이다. 누적 조회수 18억 회 이상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작품은 그리스·로마 신화 속 하데스와 페르세포네의 이야기를 개성 있는 작화와 화려한 색채로 재해석해 호평받았다.
2022년에는 미국의 3대 만화 시상식인 아이스너 어워드(Eisner Awards), 하비 어워드(Harvey Awards), 링고 어워드(Ringo Awards)를 모두 수상하며 단일 웹툰 콘텐츠가 같은 해 세 개 시상식을 석권하는 최초 기록을 세웠다. 아이스너 어워드에서는 2024년까지 3년 연속 '베스트 웹코믹(Best Webcomic)' 부문을 수상했다.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에는 미국의 유명 제작사 짐 헨슨 컴퍼니(The Jim Henson Company)가 참여한다. 짐 헨슨 컴퍼니가 제작하는 최초의 성인용 애니메이션으로 알려졌다. 네이버웹툰 미국 본사 웹툰 프로덕션(WEBTOON Productions)도 공동 제작에 참여한다.
네이버웹툰은 2014년 7월 영어 서비스를 시작하고 같은 해 11월 미국판 도전만화 '챌린지리그(현 캔버스)'를 운영하며 현지 우수 창작자 발굴과 육성에 투자해왔다. 2024년 기준 네이버웹툰이 보유한 창작자 수는 2600만 명, 작품 수는 6400만 편에 이른다. 이는 프로와 아마추어, 웹툰과 웹소설 합산 수치다.
네이버웹툰이 공모전과 캔버스를 통해 발굴한 작품들은 할리우드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2018년 공모전에서 발굴된 <러드 어드바이스 프롬 더 그레이트 듀크 오브 헬(Love Advice from the Great Duke of Hell)>, <스태그타운(Stagtown)> 등은 영화 제작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멜리사 울프(Melissa Wolfe) 아마존 MGM 스튜디오 애니메이션 부문 총괄은 "<로어 올림푸스>라는 흥미로운 작품을 전 세계 프라임 비디오 시청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웹툰 프로덕션과 짐 헨슨 컴퍼니와 협력을 통해 프라임 비디오의 성장하는 애니메이션 라인업에 흥미로운 신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웹툰의 이번 <로어 올림푸스> 애니메이션 제작 및 글로벌 공개는 플랫폼이 발굴한 우수 작품을 글로벌 연재와 IP 확장까지 지원하는 IP 밸류체인의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네이버웹툰은 해외 웹툰 생태계 확장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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