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드림하이 |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출연료 미지급 논란에 휩싸인 뮤지컬 '드림하이' 제작사 아트원하우스가 사태 수습에 나섰다.
21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최근 배우 A 씨와 작곡가 B 씨 등이 아트원하우스를 상대로 제기했던 수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이 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지난 14일 작곡가 B씨와 배우 A씨 등이 아트원하우스를 상대로 수억 원대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원고 측은 계약에 따른 업무 완수에도 보수를 받지 못했다며 보수금 청구 소송과 가압류 신청을 냈다.
하지만 제작사가 미지급금에 대한 지급 계획을 전달했고, 창작진이 이를 수용하면서 갈등이 일단락됐다.
보도에 따르면 소송을 제기했던 A 씨는 이번 소송이 소속사 차원의 대응 과정에서 발생한 오해였다며, 현재는 제작사와 대화를 통해 모든 갈등이 해소됐다는 입장이다. 또한 제작사 김은하 대표와 함께 차기작인 '드림하이3' 제작 준비에 전념 중이다.
KBS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드림하이'는 K팝 아이돌을 향한 청춘들의 꿈을 그린 작품이다. 2023년 초연 후 지난해 2년만에 관객을 민났다. 세븐, 김동준, 영재, 진진, 선예, 루나, 이지훈, 김다현, 정동화 등이 출여해 주목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